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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새외장하드 파티션 비활성화 상태 시 해결
이번에 외장하드가부족해서 DRAM이 있는 새 ssd (sk p31 nvme M.2) 1TB 를 구매를 하고 + ORICO 오리코 외장하드케이스랑 조립을 해서 외장ssd를 만들었어요! 다 조립하고 mac에 연결했는데 외장하드가 인식이 안되더군요. 검색해보니 새로운 ssd는 파티션 설정을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디스크 유틸리티 를 들어갑니다. 아래와 같이 파티션 설정 버튼이 비활성화 되어 있을거에요. 이 경우 커맨드 + 스페이스바를 이용하여 2. terminal 을 킵니다. 3.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여 같이 디스크 정보 확인을 합니다. diskutil list 아래와 같이 정보가 나올텐데요. 맨 아래 새로운 1TB disk2가 보이시죠? 새 ssd입니다. 5. 마지막으로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서 p..
[TouchDesigner] AbsTime.seconds, AbsTime.frame..
공부하면서 정리하는 공간입니다. AbsTime는 "Absolute Time"으로 process가 진행된 이후의 여러 시간들을 측정해주는 Class이다. AbsTime 클래스는 아래와 같이 4개의 member가 존재한다. 1. seconds 2. frame 3. step 4. stepSeconds 간략히 설명 1. seconds 프로세스가 시작된 이후 경과한 시간을 나타냄 2. frame 프로세스가 시작된 이후 사용된 프레임 수 이제 나머지 두 멤버(step과 stepSeconds)는 프레임을 더 디테일하게 파고든 시간정보라고 할 수 있겠다. 3. step & stepSeconds 이를 같이 설명할건데, 이전에 FPS을 알아보자. (FPS이란 Frame Per Seconds로 초당 변하는 프레임 수이다.)..
[TouchDesigner] (chop) filter operator
cf. 공부하며 적는 공간이라서, 한 가지에 대해 확실히 정리하기보다 그 때 알게된 사실과 생각을 적는 곳입니다. Button을 누르면 Edge성분이 바뀌게 참조를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Button 값은 on/off로 딱 2가지 경우 뿐이잖아요. 그래서 Button을 누를 때마다 아래처럼 변해요. 그렇지만 이 변화가 Smooth하지 못해요. 그래서 이걸 filter로 해결해주려고 해요. filter의 매개변수 중 Filter Width를 변경해주었어요. 아마 제 생각에는 변화하는 사이의 길이를 조정해주는 것 같아요 3이 아닌 10으로 설정을 해놓으면 변화하는 기간이 길어지더라구요. 결과영상
인터랙티브 아트 작가
Karina Smigla bobinski : http://www.smigla-bobinski.com/ Daniel rozin : http://www.smoothware.com/danny/ Golan Levin; Zachary Lieberman : http://www.flong.com/projects/reface/ Mark nixon : http://marknixon.carbonmade.com/ Scott sona snibbe : http://www.snibbe.com/ Megumi Kajiwara; Tathuhiko Nijima : http://motion-silhouette.tumblr.com/ Leandro Erlich : http://www.leandroerlich.com.ar/ Heather le..
[Intergration of Notch and TouchDesigner] 미디어 아티스트 레퍼런스
https://blog.naver.com/kimsung4752/221824011367 작가님의 블로그를 보다 알게된 미디어아티스트 Notch 플랫폼을 활용하는 아티스트이다. https://www.instagram.com/p/BzVjgrLFjL8/?utm_source=ig_embed&ig_rid=bbf24bdc-33cd-4662-847e-f1c1393e7518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Notch도 리얼타임으로 그래픽을 보여주는 툴이다. https://www.notch.one/ Notch - The Real-time Graphics Tool A real-time workflow for production of video content, live visual effects,..
캡스톤
4학년인 나는 학교에서 캡스톤 프로젝트를 해야한다. 미디어 아트 작품을 하기 위해 교수님을 찾아가 말씀을 드리고, 대학원생분께 조언을 구했다. 어떤 작품을 할지 구상한다. 나는 이런걸 하고 싶다. 주변에 떠다니는 언어를 하나 잡아 내 생각을 담아 표현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해요. 당신은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은 어떤지 공유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 자연스레 설치미술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 미술학과 조교님이자 작가님을 찾아갔다. 아래와 같은 질문들로 작가님을 괴롭혔다. "어떻게 하면 더욱 잘 느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작가님은 존중해준다. "그냥 만들어 보세요 굳이 따라하려고 할 필요없이 학생 그 자체로를 보여주세요" "힘들 수 있어요. 유지할 수 있는 순수한 동기가 있길 바래요"
미디어 아티스트가 되기로 한다.
미디어 아티스트가 되기로 한다. 내가 걸어온 발자취를 남긴다. 혹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미래의 누군가를 위해 인턴을 마무리하고 22년 2월 말부터 미디어 아트쪽 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처음에는 미디어아트라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미디어 파사드, 프로젝션 맵핑, 코엑스에 있는 디스트릭트의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하고 직관적인 작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너무 다양하여 일단 카테고리 별로 정리해놓는다. 그 만큼 사용되는 툴도 많고, 기법들도 많다. 단지 사용되는 플랫폼들은 표현을 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필요한 건 찾아서 사용하면 된다. 개발적인 지식보다는 레퍼런스를 찾고 어떻게 작가들이 표현하는지에 관심을 둔다. 아는 만큼 찾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진다. 아는 만큼 관찰할 수 있다. 아는..